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8일 점검반을 꾸려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했다
- 부산시는 두리발 무료운영과 투표소 개선으로 이동 약자 투표 접근성을 높였다
- 시는 6월 2일 취약 투표소 추가 점검과 지원상황실 운영 등으로 선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두리발 운영과 경사로 설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점검반을 꾸려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투표설비 준비 상태와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해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준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유권자 밀집이 예상되는 연제구 연산2동 사전투표소(연제구청 2층)를 방문해 이동 동선과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모의시험을 참관한다.
시는 이동 약자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두리발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두리발 등록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이며, 통합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인권센터 개선 권고가 있었던 투표소 69곳에 대해 구·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보완을 마쳤다. 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는 곳에는 임시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경우 인근 시설 연계와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불편을 줄이도록 했다.
시는 투표 전날인 6월 2일 취약 투표소를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또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 종료 시점인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관리와 사건·사고 대응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투표 종료 이후 교통 혼잡에 대비해 투표함 이송 차량의 버스전용차로 이용을 지원해 신속한 이송을 돕는다.
김 권한대행은 "선거 지원은 빈틈이 없어야 하는 법정 사무"라며 "선거 종료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