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일원의 완충녹지를 '정원형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힐링공간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약 980m 구간에 조성됐다.

시는 빗물에 의한 토사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경계면에 경관옹벽블록과 앉음벽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보행로 주변에는 정원형 식재 기법을 도입해 시민들이 산책하며 자연을 감상하고 도심 속에서 심리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도심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