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지원 주거환경 개선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모에 선정돼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위한 국비 46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에 함양시니어클럽과 함께 '고쳐드림(Dream)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단독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업 내용은 보일러 고장 수리,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미끄럼 방지,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 등 안전시설 지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