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29일 서울중앙우체국을 찾아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 행안부는 경찰청·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사전투표지 운송 전 구간에 경찰 동승과 호송차량 운행 등 보안 절차를 강화했다
- 김민재 차관은 경비·출입 통제와 운송 준비 상황을 살핀 뒤 사전투표지가 선관위에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점검하며 투표지 보안과 안전한 배송 관리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29일 밤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권자들의 소중한 표가 담긴 관외 사전투표지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로 안전하게 배송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투표는 선거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 이 가운데 주소지 관할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투표지는 개표를 위해 주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우편 이송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과거에는 우정사업본부가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을 단독 수행했으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경찰청과 우정사업본부가 협력해 우편 이송 전 구간에 경찰관이 운송차량에 동승하고 경찰 호송차량이 함께 운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강화했다.
김 차관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시설 외곽 경비와 출입 통제 현황을 점검한 뒤 경찰 동승 여부와 호송차량 운행 준비 상황 등 이송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또 경찰이 동승한 우편 운송차량과 호송차량이 함께 출발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관외 사전투표지의 안전한 이송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현장에 근무 중인 경찰청과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사전투표 일정 마지막까지 국민의 소중한 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