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9일 공공하수처리장 체험공간을 만든다
- 유휴부지에 학습장·벽화·트램펄린을 조성한다
- 내년 봄부터 어린이 환경견학을 본격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공공하수처리장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들이 하수처리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장 견학 환경 개선과 체험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활용해 별도의 추가 예산 없이 진행된다.
시는 유휴부지에 학습장과 트램펄린을 설치하고 공정별 안내판과 관리동 벽화, 바닥 페인팅 등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청각 자료와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견학 동선을 재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는 시설 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 봄부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7년에는 추가 환경개선과 견학공간 확충을 추진하고, 2028년에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족욕시설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체험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어린이 환경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