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이 29일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 이번 주말에도 열차를 평소보다 감축 운행한다고 했다.
- 복구 상황에 따라 열차 출도착역과 구간이 수시로 변경될 수 있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행중지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환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까지 열차 운행이 평소보다 줄어든다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말에도 열차가 평소보다 감축 운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2시 32분쯤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철도 전력 공급 설비인 전차선이 단전됐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서울시가 철거공사를 마치는 대로 선로와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 복구, 안전점검, 차량 정비 등을 거쳐 열차 운행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상세 운행 내역은 매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철도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운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고로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환불 위약금 없이 처리된다. 신용결제로 구입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복구 상황에 따라 열차 출·도착역과 운행 구간이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며 "중요한 일정이 있는 고객에게는 버스나 도시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역 혼잡 가능성도 커졌다. 평소보다 역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승객들이 여유 있게 역에 도착하고 안내방송과 전광판, 역 직원 안내에 협조해야 한다.
코레일은 한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 이용객에게도 열차 운행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외국인 전용 철도이용권인 '코레일패스' 이용객은 승차권과 여권을 역 창구에 함께 제시하면 취소 열차 대체편이나 환불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영어로 이번 사고 관련 열차 이용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KTX 역에는 외국어 가능 직원을 배치했다.
열차 승무원은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기능이 탑재된 무선단말기를 소지하고 있다. 고속열차에는 외국어 가능 승무원을 우선 배치해 외국인 안내를 강화했다.

Q.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이후 주말 열차 운행은 어떻게 되나요?
A. 한국철도공사는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말에도 열차가 평소보다 감축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상황에 따라 열차 출·도착역과 운행 구간이 수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사고는 언제 발생했고 어떤 영향이 있었나요?
A. 사고는 지난 26일 오후 2시 32분쯤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면서 철도 전력 공급 설비인 전차선이 단전됐습니다.
Q. 열차 운행 정상화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서울시가 철거공사를 마치는 대로 코레일은 선로와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 복구, 안전점검, 차량 정비 등을 거쳐 열차 운행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Q.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어떻게 환불되나요?
A. 사고로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환불 위약금 없이 처리됩니다. 신용결제로 구입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됩니다.
Q. 외국인 이용객은 어떻게 안내받을 수 있나요?
A. 외국인 전용 철도이용권인 '코레일패스' 이용객은 승차권과 여권을 역 창구에 함께 제시하면 취소 열차 대체편이나 환불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는 영어로 사고 관련 열차 이용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주요 KTX 역에는 외국어 가능 직원이 배치됐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