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은 30일 화성에서 고3 담임교사 대상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연수는 경기 남부 저경력 고3 담임 150여명을 선발해 대입 진학상담 기초, 학생 유형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 베테랑 교사들이 시기별 상담 전략과 사례 중심 상담법, 상담프로그램 활용법을 전수하며 도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연수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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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0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경기 남부 지역 고3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고3 대입 진학지도 저경력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발맞추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고3 저경력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연수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경기 남부 권역 고3 담임교사 중 교직 및 고3 담임 경력이 적은 순으로 대상자 150여 명을 최종 선정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대입 진학상담의 기초▲학생 유형별 전략▲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프로그램 실습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실제 성적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고3 시기별 상담 전략 및 모의평가 결과 해석법▲학생부 강점형, 수능 최저 변수형 등 사례 중심 상담법▲학생부종합전형의 심층 분석법을 전수한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자체 상담프로그램인 'NAVI'와 대교협 상담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한 실습 및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된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변화 속에서 고3 저경력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공교육의 신뢰도와 내실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진학지도에 깊은 자신감을 얻고 학생들에게 정교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3일 고양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북부 권역 연수에도 경기 북부 지역의 고3 저경력 담임교사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 속에서 진학지도 역량을 다진 바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