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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주수빈, 숍라이트 클래식 첫날 공동 6위...최혜진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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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수빈이 29일 미국 뉴저지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 지난 시즌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쳐 풀시드를 회복한 주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최혜진도 4언더파 공동 8위로 선전해 한국 선수들의 상위권 진입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골프계의 비타민' 주수빈(22)이 약속의 땅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주수빈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앤드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선두 라에티티아 벡(이스라엘·8언더파 63타)에 3타 뒤진 공동 6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30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에게 이 대회는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루키 시즌이던 2023년 6월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지난 시즌 CME 포인트 102위에 그치며 퀄리파잉 시리즈로 밀려나는 아픔을 겪었지만, 공동 2위로 지옥문을 통과하며 올 시즌 풀시드를 다시 확보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골프를 다듬은 주수빈은 10대 때 이미 Q-시리즈를 통과하고 2부 엡손 투어 우승을 거머쥔 호쾌한 장타자다. 우상 전인지를 롤모델로 삼은 '인지 키즈' 주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하이 경신을 넘어 첫 승까지 정조준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혜진. [사진=LPGA] 2026.05.30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초반에 그린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했다. 생각보다 빨라서 3퍼트로 첫 보기를 했는데 그 외에는 괜찮았다"며 "멕시코 대회 이후 연속 컷 탈락을 해서 실망스러웠지만 골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게 제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데뷔 첫 승이 간절한 '무관의 여왕' 최혜진(27)도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최혜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그린을 8차례나 놓치며 아이언샷이 흔들렸지만, 단 25개에 불과한 신들린 퍼팅으로 위기를 넘겼다. 2022년 데뷔 후 아직 우승은 없지만 올해 10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2015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뛴 투어 최초의 이스라엘 선수인 벡은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쳐 자신의 LPGA 투어 개인 최소타를 기록했다. 출산 휴가를 마치고 15개월 만에 복귀한 니콜 에스트루프(덴마크)는 버디 7개를 몰아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톱10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찰리 헐은 4오버파 74타, 디펜딩 챔피언 제니퍼 컵초 역시 74타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에티티아 벡이 숍라이트 쿨래식 1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이를 살피고 있다. [사진=LPGA] 2026.05.30 psoq1337@newspim.com

주니퍼 장은 공동 13위(3언더파 68타), 박성현과 이소미는 공동 17위(2언더파 69타), 이정은은 공동 31위(1언더파 70타), 전인지와 신인 이동은은 공동 51위(이븐파 71타)다.

다음 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톱랭커들이 이번 대회에 대거 불참했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부터 6위 해나 그린(호주)을 비롯해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김효주(3위), 김세영(11위), 유해란(12위) 등이 모두 휴식을 선택했다. 강자들이 비운 필드에서 주수빈의 과감한 아이언샷과 최혜진의 정교한 퍼터가 주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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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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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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