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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대구] 이수찬 "1조 원 청년창업·일자리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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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는 6일 대구시장 출마와 함께 낡은 정치 타파를 선언했다
  • 대구 행정·정치 독점구조 개혁과 산업·교통·행정체계 개편, 청년·돌봄 정책 등 구조전환을 약속했다
  • 기존 양당의 진영·기득권 정치를 비판하며 개혁신당만이 지역과 세대 변화를 수용하는 대안세력이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의 행정 정치 독점한 기존 정치세력 무책임 비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6·3지선'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가 던진 정치적 화두는 "낡은 정치 타파"이다.


이 후보는 "개혁신당은 낡은 것에 대한 도전이다. 이미 우리정치는 너무 낡았다. 지역과 새로운 세대의 요구와 변화를 수용하고 개방적이고 변화에 도전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6·3지선' 대구시장 선거전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보수 텃밭의 주인'을 자처하는 국민의힘과 한국정치의 변화를 기치로 한 개혁신당 간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여야 거대정당의 힘겨루기에서 개혁신당이 거둘 성과가 주목된다. 종합 민영통신사 <뉴스핌>은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대구시정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실행 방안을 들어본다.

다음은 이수찬 후보와의 일문일답.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대구의 핵심 문제는 

▲대구의 행정과 정치를 독점한 기존 정치세력은 무책임하고 뻔뻔할 정도로 오만하다. 말뿐인 정치와, 진영논리만 있다. 이제 대구시민이 직접 주인노릇하는 정치,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 대구의 핵심문제는 요란한 정치광고성 토목위주의 발전전략, 시민이 소외되는 정책과 행정, 통합신공항 이전과 도심공항존치문제, 대경행정통합문제 등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사진=이수찬 선거사무소] 2026.05.30 yrk525@newspim.com

-미래 먹거리 산업과 제조업 중심 구조 전환 방법은

▲대구의 5대 핵심산업으로 성장한 ABB, 로봇,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와 기존 경쟁력 있는 제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다. 현 제조업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관련분야의 확장과 신규투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선택과 집중의 기조하에 인공지능(AI)시대를 선도하는 구조전환을 해야 한다고 본다.


-청년 주거, 일자리, 문화 지원 방안은

▲저는 매년, "1조 원 청년창업·일자리 펀드"를 조성하여 청년들에게 문화기업과 지식산업 스타트업과 관련된 창업의 기회를 주고 성장하는 신산업분야의 기업들에 투자해 앵커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청년창업에 도전할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내외에서 기회를 찾아 대구를 찾아오도록 하겠다. "청년창업 펀드조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예산편성의 법적근거와 주거와 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대구 교통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는 

▲농촌에 이어 지방도시의 인구감소와 사회문화적 변동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도시확대와 팽창을 전제로 설계된 교통정책을 폐기하고 콤팩트한 도시환경을 위한 교통체계로 바꿔야 한다. 버스공영제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고 도시팽창을 전제로 추진중인 각종 SOC사업을 재조정하여, 생활권과 산업 일자리권이 유기적으로 통합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

 2026.05.30 yrk525@newspim.com

- 행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은

▲1970년대에 구축된 현재의 구군 행정체계는 생활권과 심각한 괴리가 있다. 대구의 기초자치단체는 재정적 자립이 가능한 40만명 내외의 구군으로 재편해야 한다. 생활권이 하나인 다사, 하빈, 성서권을 (가칭)성서구 독립신설하고 원도심인 중구남구서구를 통합하여 도심경쟁력을 회복하는 것 등이 하나의 방법이다.


-저출생 문제와 고령화 돌봄 공백 해소 방안은

▲저출생과 고령화는 피해갈 수 없다. 사회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이민정책을 전향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고령화 대응과 교육, 돌봄복지 등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에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과 아이들, 어른들이 함께 성장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돌봄형 복합주거타운" 건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한다.


-수성구와 비수성권의 생활·교육·교통 격차를 줄일 방안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미 수성구에 밀집된 이름난 중고등학교와 사교육 학원시스템, 고급아파트 밀집 등은 이미 고정형이다. 이 문제는 우리나라 교육체계를 AI시대로 대변되는 지식산업과 연계해 혁신적 교육모델을 도입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2026.05.30 yrk525@newspim.com

- 기존 양당 정치와 차별성 대책은

▲기존 양당정치는 조선시대 붕당정치를 연상시킨다. 겹겹이 얽힌 학벌위주의 기득권 정치, 지역을 독점하는 일당지배정치는 영호남의 진영대립과 갈등을 해소할 길이 없다. 개혁신당은 낡은 것에 대한 도전이다. 이미 우리정치는 너무 낡았다. 지역과 새로운 세대의 요구와 변화를 수용하고 개방적이고 변화에 도전하는 정치가 절실하다. 개혁신당만이 이 과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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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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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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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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