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안성낙화놀이보존회가 5~6일 무주안성낙화놀이 행사를 연다
- 전통 낙화놀이 시연과 체험·공연·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 1만원 상당은 현장 쿠폰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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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제 운영, 지역 먹거리·특산물 연계 축제 마련
[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제 20회 무주안성낙화놀이'가 오는 5~6일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안성낙화놀이보존회가 주최·주관하며 전통 낙화놀이 시연을 비롯해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낙화놀이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부스, 지역 홍보·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및 로컬상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낙화놀이 시연은 양일 모두 오후 8시 40분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마술공연과 국악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관람객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권은 네이버 스토어에서 '무주안성낙화놀이'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료 가운데 1만원 상당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제공된다.
무주안성낙화놀이는 뽕나무 숯가루와 소금, 말린 쑥 등을 한지에 싸 만든 낙화봉을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는 전통 민속놀이다. 불꽃이 바람을 타고 꽃잎처럼 흩날리며 떨어지는 모습에서 '낙화'라는 이름이 유래됐다.
현재 두문마을에는 낙화놀이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조성된 전수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홍보영상관과 낙화봉 체험관, 시연관,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무주의 대표 전통문화인 낙화놀이를 산골영화제 기간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특별한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