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5일 주민조사단 운영으로 맞춤형 복지에 나섰다
- 3개 면에서 주민이 조사원으로 참여해 생활실태·복지수요를 파악한다
- 수집 자료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역 확대 정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조사원 참여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기반 마련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서비스 주민조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전날 사매면을 시작으로 이백면과 주천면에서 주민조사와 사회서비스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이 조사원으로 참여해 이웃 주민의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직접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면별로 10명의 주민조사원이 참여해 방문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사회서비스 이용 현황, 복지 수요 등을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 발굴과 복지 연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고령화와 이동 제약이 큰 농촌지역 특성상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행정망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조사에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조사 결과를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에 앞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조사 방법,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워크숍도 진행했다.
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3개 면 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 발굴·연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적된 사회서비스 DB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남원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