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5일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센터는 원주민·이주민 대상 10회 과정으로 구이면 현장 탐방과 인문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 가을철 운영 예정이며 주민 소통·공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자체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사·문화 체험과 인문학 교육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추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 탐방과 인문학 교육을 접목해 주민들의 삶 속에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는 참여형 교육사업이다.

구이생활문화센터는 '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를 주제로 구이면 원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구이면 곳곳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각자의 삶과 정착 과정, 마을에 대한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을 탐방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인문학적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야외활동이 용이한 가을철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구이면의 다양한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마을과 이웃,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 방법은 향후 구이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권동주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매개로 주민들을 연결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