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듬지팜이 14일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했다.
- 2분기 연결 매출은 183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이다.
- 반밀폐 유리온실 기반 생산·판매 확장 덕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스마트팜 전문기업 우듬지팜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우듬지팜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3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반밀폐 유리온실 기반 생산 체계와 판매 확장를 통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듬지팜은 자체 개발한 한국형 반밀폐 유리온실과 ICT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계절 및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량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우듬지팜은 본업 성장과 함께 국내외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는 충남 서산에 홀티 콤플렉스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라오스 보리캄사이주와 사라반주 일대 2만3,400ha 규모의 K-스마트팜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관련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듬지팜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은 반밀폐 유리온실 기반 생산 체계와 공급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생산 업무 처리를 높이고 품목 다변화, 유통 채널 확장,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