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교류 증진 공동체 활성화 기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전통공간 정비와 꽃길 조성에 나섰다.

군은 5일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 공간인 조산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식재했다. 작업 과정에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이뤄졌다.
군은 조산 정비를 통해 전통문화 보존과 함께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를 강화해 사업 지속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 주민은 "마을을 함께 가꾸는 과정에서 이웃 간 교류가 늘었다"며 "이 같은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