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9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대전환 포럼을 연다
- 포럼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제조 지능화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 시는 데이터·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산과 지역 기업 의사결정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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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업 관계자 참여 디지털 전환 촉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을 주제로 아마존웹서비스, 메가존클라우드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디지털 전략 공유에 나선다.
시는 9일 오후 1시 해운대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디지털대전환(DX·AX)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아마존웹서비스(AWS), 메가존클라우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주관한다. 글로벌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와 기술 동향을 지역 산업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업무 혁신과 제조 지능화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아마존웹서비스 정지강 SA는 지능형 문서 처리(IDP)를 활용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하고 메가존클라우드 장재영 이사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물리 데이터 수집과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AWS 레쉬미 로이는 단계적 데이터 활용을 통한 스마트 공장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아이피나우 전태진 지사장은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하기목 팀장은 제조 분야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포럼은 시민과 기업 관계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산업 전환 사례를 확산하고 지역 기업의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의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변환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산업이 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실질적인 혁신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