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8일 아동학대 조기발견 위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군은 12일까지 관내 15개 아동 관련 시설을 찾아가 학대 유형·징후·신고 절차 등을 교육했다
- 군은 사례 중심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학대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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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15개 시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등이다.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교육도 포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향후에도 시설 종사자의 신고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 이웃, 교육·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전 구성원이 관심을 갖고 신고 체계를 활용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