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9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국비 122억9천만원을 확보했다
- 사업 대상은 청동경로당·노인복지관·우암어린이회관 등 6곳이다
- 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실내환경 개선,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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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노후 공공건축물 개선 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6개 시설이 선정돼 국비 122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7억원 늘어난 규모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창호·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과 실내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대상은 ▲청동경로당 ▲청주기적의도서관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암어린이회관 본관 등 6곳이다.
이 가운데 우암어린이회관은 '지역확산 거점' 시그니처 사업으로 지정됐다.
사업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대표 모델 역할을 맡게 된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77개소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4개소는 추진 중이다.
올해 선정된 6개소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개선됐다"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