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9일 민선9기 출범 대비 군정 운영·공약 이행 준비에 착수했다.
- 군은 6∼8월 공약 검토·업무보고·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일정을 통해 군정 목표·방침과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한다.
- 10월 8일까지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연말까지 실천계획을 마련해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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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평가단' 구성해 투명성 확보, 취임 100일 이내 공약 확정 방침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공약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민선 8기의 주요 성과와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 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군은 선거공보를 바탕으로 공약 검토목록을 선정하고 이를 분야별·부서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별 검토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해 각 부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참석해 업무를 보고하고 팀장들이 배석해 민선 9기 군정 기조에 맞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민선 9기 군정 목표와 방침 등 군정 운영 방향을 확정한 뒤, 7월 1일 제39대 군수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 출범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7월 중에는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공약 검토 결과와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단계별 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군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0명 이내 규모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정에 대한 점검 기능을 강화한다.
또 8월 중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임 후 100일 이내인 10월 8일까지 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2월까지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 누구나 공약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과의 약속을 보다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 검토 단계부터 실천계획 수립, 평가단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