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버랜드는 10일 캐리비안 베이에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 6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테마존·푸드타운·굿즈 판매 등 산리오 캐릭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와 신규 물놀이존·투 파크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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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 활용 테마존 조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에버랜드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워터파크 최초의 산리오캐릭터즈 협업으로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이른 더위에 맞춰 물놀이 시설을 오는 20일까지 조기 풀가동하고 헬로키티·마이멜로디·쿠로미·시나모롤·폼폼푸린·포차코·한교동·배드바츠마루 등 8개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존을 워터파크 곳곳에 조성했다.
파도풀 중앙에는 헬로키티를 앞세운 메인 포토스팟이 마련됐고 파도풀과 키디풀 인근 데이베드와 키디빌리지도 산리오 캐릭터 테마로 새단장됐다.
파도풀 주변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푸드타운'도 운영되며 라꼬스타 레스토랑의 BBQ 파티 플레이트와 멜팅소울의 쿠로미 소불고기버거 등 시즌 한정 메뉴가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방수파우치, 비치백 등 콜라보 한정판 굿즈 34종도 나비오 상품점에서 판매된다. 파도풀 입구 포토부스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프레임을 활용한 4컷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서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2시간씩 DJ 파티가 펼쳐지며 프로미스나인, 알파드라이브원, NCT WISH, LUCY,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이 출연한다.
에버랜드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신규 물놀이존 '워터팡팡 어드벤처'를 12일 먼저 개장한다. 약 830㎡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에는 자이언트 워터 버킷, 워터 터널 등이 들어서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물총 과녁 맞히기 게임도 운영된다.
또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6월 12일부터 오후 5시 이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 파크' 특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7월 3일부터는 에버랜드 운영시간 내 언제든 캐리비안 베이에서 에버랜드로 이동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올여름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헬로 썸머 파티'에서 특별한 바캉스와 워터 뮤직 풀파티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