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학교가 9일 제9회 지방선거에서 다수 동문 당선을 밝혔다.
- 이번 선거에서 경남대 출신이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에 대거 진출했다.
- 재학생 박환구가 남해군의원에 최연소 25세로 당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적 네트워크 확장 및 기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수의 동문 당선인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경남대는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다양한 선거에서 동문들이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경남대는 1946년 개교 이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으며, 공공·행정·정치·교육·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약 16만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들은 중앙과 지방을 포함한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장에 동문들이 이름을 올렸다.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도 경남대 출신 후보들이 선거구 곳곳에서 당선됐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경남도의원 정쌍학, 김성갑 당선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강원, 충남, 경북, 제주 등 전국 시·도에서 30여 명의 동문이 의원으로 선출됐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창원시의원 전홍표, 남호준 당선인 등 40여 명이 각 지방의회에 진출했다.
재학생의 지방의회 입성도 눈에 띈다. 남해군의원 박환구 당선인은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2001년생으로 이번 지방선거 경남 지역 후보자 가운데 최연소인 25세에 당선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