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를 출범했다.
- 인수위는 공약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평택시는 공무원 13명을 파견해 인수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오는 10일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9일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사무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10시부터 민선 9기 시정 인수를 위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최 당선인이 후보 시절 제시한 공약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빠르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인수위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박성남 전 의정부 부시장을 부위원장직에 이시화 평택대학교 교수와 김현동 전 평택시지체장애인협회장을 선정했다.
또한 인수위원회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분담을 위해 총 9개 분야로 세분화해 ▲도시▲복지·의료·보건▲시정혁신·행정·재정▲교통▲경제·산업▲환경·안전▲교육▲국제·문화·체육·관광▲농업 등 총 15명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참여시켰다.
평택시도 원활한 시정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원관 자원순환과장(5급)을 비롯해 각 국·소별 팀장급(6급) 공무원 11명 등 총 13명을 행정 지원 인력을 파견해 인수 작업을 지원한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공약별 예산 규모, 법적 절차, 행정 체계와 추진 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최원용 당선인은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인수위를 구성하게 됐다"며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빠르고 효율적인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