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경국립대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9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진로·진학·취업 지원 공동연구와 특수교사 연수, 지원 네트워크 공유 등 전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한경국립대와 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 자립 기반 강화와 특수교사 역량 제고, 장애인 교원 양성 분야 협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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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경국립대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특수교육 전문 기관이 협력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3월 설립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 직속의 특수교육 전문 연구·지원 기관으로 현재 진로·직업교육을 비롯해 행동중재, 교원연수, 스마트·AI 기반 특수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전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특수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장애학생 지원 관련 네트워크 공유▲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종국 한경국립대 대외협력부총장은 "경기도 특수교육을 대표하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장애학생 지원은 물론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까지 폭넓은 성과가 기대된다"라며 "대학이 추진 중인 장애인 교원 양성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도 "이번 협약이 장애학생과 우리 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