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해외자금이 주목한 '中 기술혁신'① 3대 경쟁력 갖춘 50개 A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권사와 글로벌 자금이 6월 A주 투자축으로 AI 등 기술 성장주를 지목했다.
  • HSBC 등 해외 IB는 중국 하드테크·AI 산업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관련 섹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 FTSE차이나A50 리밸런싱으로 반도체·메모리·광모듈 등 정보기술 비중이 24%까지 늘며 금융 다음 핵심 섹터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자금, A주 기술혁신 성장성 긍정 평가
FTSE 지수, 리밸런싱으로 기술주 비중 확대
글로벌 시장의 중국 기술 잠재력 낙관론 방증
기관의 고성장 예측, A주 50대 기술 혁신주
국영 투자펀드가 추가 매수한 11개주 주목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3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의 6월 장세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 대다수 증권사들은 이달 투자방향과 관련해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성장주가 여전히 핵심 투자의 축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다만, 시장은 점차 핵심 종목 중심으로 압축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에도 기술 섹터는 핵심 주도 축으로 남겠지만 시장은 점차 '선별과 집중'의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즉, 단순 테마성 종목은 탈락하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집중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글로벌 장기 투자자금 또한 A주 과학기술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비중 확대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 과정을 통해 다수 세부 기술 분야에서 산업 경쟁력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중국 하드테크 산업의 성장 전망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높은 업계 내 선도기업 입지+높은 연구개발 투자+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3고(高) 50개 기술주 리스트가 공개됐다. 특히, '국가팀(國家隊)'으로 불리는 국영 투자펀드인 '전국사회보장펀드'가 추가 매수한 11개 종목을 통해 국가의 정책적 투자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해외자금, 中 기술혁신 잠재력 낙관

글로벌 투자은행(IB) HSBC는 2026년 3분기 글로벌 투자 전망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이 장기 구조적 기회에 주목하고 있고, 아시아 과학기술 혁신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평했다.

특히, HSBC는 중국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발전의 주된 흐름이 명확하다고 언급했다.

HSBC 프라이빗뱅킹 및 자산관리의 광정(匡正) 중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AI 발전이 강력한 자본 투입과 생산성 향상에 의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여러 산업과 시장의 이익 전망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디지털 인프라 확장과 AI 발전은 글로벌 자금을 기술 산업으로 유도하며 산업 및 소재 등 다른 섹터에도 수혜를 줄 것이라고 평하면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각 산업의 혁신형 AI 응용 분야의 성장성을 특히 주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09 pxx17@newspim.com

◆ FTSE차이나A50, 기술주 비중 지속 확대

중국 기술혁신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 평가는 'FTSE 차이나 A50지수(FTSE CHINA A50 INDEX)'에서 중국 기술주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자회사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산출하는 'FTSE 차이나A50지수'는 상하이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과 유동성 기준 상위 50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해당 지수는 해외 투자 자금이 A주 시장을 관찰하는 데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핵심 지표로, 구성 종목 변화는 해외 자금의 산업 트렌드 및 중장기 시장 전망 판단을 반영한다.

FTSE 러셀은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분기마다 구성종목 리밸런싱(재조정)에 나선다.

조정 시점의 시총, 유동성, 후선강퉁 편입 여부 등을 고려해 조정이 이뤄지는데 해당 지수의 구성종목으로 편입된다는 것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자금 유입이 늘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돼 해당 종목에게는 호재성 소식으로 받아들여진다.

'FTSE 차이나 A50지수'의 리밸런싱은 관련 종목의 향후 주가와 거래량,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금융상품의 운용 방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로 꼽힌다.

6월 3일 FTSE 러셀은 FTSE차이나A50 지수 구성종목 정규 리밸런싱에 나섰다. 이번 조정은 6월 18일 장 마감 후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兆易創新∙GigaDevice 603986.SH/3986.HK, 이하 A주와 H주 동시 상장 종목의 경우 두 종목코드 모두 표기. 단 해당 지수 리밸런싱 대상 주식은 A주에 한함), 중국 대표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인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6809.HK),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업계 선도 기업 동산정밀(東山精密∙DSBJ 002384.SZ), 중국 PCB 업계 선도 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VICTORY GIANT 300476.SZ/2476.HK), 트럭용 수소 엔진 개발 선두주자인 유시동력(濰柴動力∙Weichai Power 000338.SZ/2338.HK), 광섬유 선두기업 장비광섬유(長飛光纖∙YOFC 601869.SH/6869.HK)가 편입됐다.

반면 중국 최대 국영 종합건설사 중국건축공정(中國建築∙CSCEC 601668.SH), 중국 대표 조미료 제조업체 해천미업(海天味業∙HADAY 603288.SH/3288.HK), 중국 대표 백색가전 제조사 하이얼스마트홈(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 전국형 주식제 상업은행 평안은행(平安銀行∙PINGAN BANK 000001.SZ), 중국 최대 의료기기 제조업체 매서의료(邁瑞醫療∙Mindray 300760.SZ), 통신 타워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차이나타워(中國鐵塔∙CHINA TOWER 0788.HK), 중국 국영 고속철 제조업체 중국중차(中國中車∙CRRC 601766.SH/1766.HK)가 편출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09 pxx17@newspim.com

리밸런싱에 따른 구성 종목 변화에서 확인되듯 기술주 비중은 지속 상승 중이다.

실례로 2024년 12월에는 중국 4대 수력발전 업체 화능수력발전(華能水電∙HNSD 600025.SZ)가 제외되고, 중국 국산 에칭(식각)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북방화창(北方華創 NAURA 002371.SZ)이 추가됐다.

2025년 3월에는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과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0762.HK)을 편입시킨 대신, 원자력 발전업체 CGN파워(中國廣核∙중국광핵 003816.SZ/1816.HK), 중국 대표 유제품 제조업체 이리실업그룹(伊利股份∙YILI 600887.SH)을 제외시켰다.

2025년 9월에는 중국 양대 광모듈 연구개발 업체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과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을 편입시키고, 원자력 발전 국유기업 중국핵전(中國核電∙CNNP 601985.SH)과 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MDI) 생산에 있어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화화학(萬華化學∙WANHUA 600309.SH)을 편출시켰다.

2026년 6월 조정 이후 'FTSE 차이나 A50지수 구성종목 중 정보기술 종목은 12개로 늘어나고, 비중은 16%에서 24%로 확대, 금융 섹터 다음으로 큰 비중의 섹터가 된다. 해당 종목들은 반도체, 광모듈, 메모리, 컴퓨팅, 인쇄회로기판(PCB) 등 핵심 분야를 포함한다.

<해외자금이 주목한 '中 기술혁신'② 3대 경쟁력 갖춘 50개 A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