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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18년 만에 BI 교체... 9월 아시안게임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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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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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와 KBSA는 9일 야구 국가대표팀 새 BI를 공개하며 공식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 새 BI는 2008년 로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디지털 활용성을 높인 간결한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 컬러 체계는 팀 코리아 네이비를 유지하고 서브 컬러를 추가했으며, 새 BI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적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18년 만에 새롭게 바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공개하며 공식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새로운 BI. [사진 = KBO]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리브랜딩은 야구 국가대표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대표팀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008년 개발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각종 국제대회에서 대표팀과 함께했던 기존 로고가 18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새로운 BI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 등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기존 BI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디자인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완성해 다양한 디지털 환경과 매체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대표팀을 상징하는 'KOREA' 워드마크는 우측 상단으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라인을 통해 한국 야구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부드럽게 이어지는 필기체 형태는 경기 흐름의 리듬감과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정제된 획을 활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공개된 'K' 레터마크 역시 한국 야구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투수의 역동적인 투구 동작과 타자의 스윙 궤적, 그리고 한국 전통 탈춤의 한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날카로운 각은 타격 순간의 강한 임팩트를 상징하며,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통해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국가대표팀의 에너지와 한국 야구만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새로운 BI. [사진 = KBO]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컬러 시스템은 기존 대표팀의 상징색인 '팀 코리아 네이비'를 유지했다. 여기에 다양한 매체와 콘텐츠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팀 코리아 라이트 블루', '팀 코리아 블루', '팀 코리아 레드'를 서브 컬러로 추가 구성했다.

KBO와 KBSA는 이번 리브랜딩이 단순한 로고 교체를 넘어 국가대표팀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제 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BI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공식 적용된다.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새 BI가 적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유니폼 디자인과 관련 공식 상품(MD)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다.

이번 대표팀은 만 25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만 29세 이하 선수 가운데 와일드카드 3명이 포함될 예정으로, 젊은 선수들과 즉시 전력감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팀 구성이 예상된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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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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