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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 "韓, 청년일자리·안전 일터 등 국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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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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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와 ILO는 8일 제네바에서 한-ILO 협력사업 리셉션을 개최했다
  • 양측은 청년일자리·산업안전·고용서비스 등에서 수혜국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ILO와 수혜국들은 한국이 20여년간 주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위스 제네바서 ILO와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ILO(국제노동기구) 및 수혜국들과 함께 양질의 청년일자리 확대, 안전한 일터 조성,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 등 수혜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국제협력개발사업 확대 방향을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제네바 만다린 호텔에서 ILO와 함께 '한-ILO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을 열었다.

노동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ILO 및 협력사업 수혜국과 함께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노동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한-ILO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에서 협력사업 성과 공유 및 파트너십 강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사진=고용노동부]

2004년 시작된 협력사업은 현재 ILO 본부 사업 5개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5개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캄보디아, 파라과이, 베트남, 몽골 등에 고령근로자 노동시장 통합, 청년고용, 산업안전, 사회적 대화 등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협력사업을 통해 지난 2024부터 3년간 1195만 달러(약 166억원)을 지원했는데, 이는 ILO 회원국 중 13위에 이르는 규모다.

이번 행사는 제114차 ILO 총회를 계기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20년 이상 협력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한국 정부와 ILO 및 수혜국이 한자리에 모여 한-ILO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LO 개발협력 분야 사무차장 로라 톰슨 외에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행 쑤어(Heng Sour) 장관 포함 파라과이, 몽골, 베트남, 말라위, 케냐 등 수혜국 대표단이 함께 했다. 프랭크 하게만(Frank Hagemann) ILO 개발협력국장은 이날 한-ILO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 및 성과와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라 톰슨 사무차장은 "한국 정부는 지난 22년간 한-ILO 협력사업을 통해 ILO의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개발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며 "고용노동부의 지속적인 리더십과 지원 덕분에 청년고용, 산업안전, 직업능력 개발 등 현장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쑤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은 "한-ILO 협력사업은 캄보디아 노동자의 삶과 노동 분야 발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소중한 파트너십"이라며 "한국의 지원은 캄보디아의 사회보호 체계 강화, 산업안전보건 증진, 사회적 대화와 노동행정 역량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고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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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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