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군정목표·지표 군민공모를 실시했다
- 공모는 19일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개 분야 군정지표와 제안이유를 제출한다
- 인수위는 접수 의견을 바탕으로 군정목표·지표를 확정해 7월1일 발표하고 참여형 군정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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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 공모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민선 9기 하동군의 미래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향후 4년간 군정의 방향을 이끌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 의견을 통해 설정하려는 취지다. 군민이 비전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특성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반영한 군정 가치를 발굴하겠다는 목적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압축한 군정 목표와 분야별 군정 지표다. 군정 지표는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지향점을 담아 5개 안팎으로 제시하면 된다. 각 제안에는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이유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수위는 접수된 제안을 토대로 군민 의견과 민선 9기 공약, 지역 발전 방향을 종합 검토해 군정목표와 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내용은 민선 9기 출범일인 7월 1일 공식 발표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군정목표와 군정지표는 민선 9기의 방향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군정 기반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비전을 군민과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