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12시 46분경 화성특례시 양감면 신왕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6명을 현장에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소방서 긴급지원반을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1시 30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장 내부에서 근무 중이던 근로자 4명은 안전하게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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