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16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시설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은 기관 소개와 질의응답·시설 견학을 통해 노인복지 현장 이해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학습했다
- 학교는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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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서울 강서구에 위차한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위한 시설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의 노인복지 실천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운영체계와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기관의 설립 배경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노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와 전문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은 서울 강서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설로 건강증진, 평생교육, 사회참여,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존, 건강증진실, 탁구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기관 소개 이후 학생들은 복지관 내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상담실, 강당, 건강증진실, 경로식당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제공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인복지관의 실제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은주 사회복지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사회복지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실습, 기관탐방,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