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가 18일 도시재생 전문인력 대학 2곳 공모를 시작했다
- 강원·전북·충남·대전·제주권역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운영한다
- 현장 프로젝트·인턴십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에서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대학 교육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새로 선정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활동할 실무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 공모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을 기획하고 현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1단계 사업에서는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등 6개 대학이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 거점대학이 없는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다.
선정 대학은 도시재생 관련 전공교육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국토부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 교재 개발, 산학협력, 시설·기자재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2027년에는 대학별로 1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2028년부터는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정해진다. 대학은 지원금과 별도로 25%의 자체 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2단계 사업은 대학이 지역 도시재생 교육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기초, 심화, 특화·현장 중심으로 단계화된다.
특히 지방정부,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등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이 필수 과정으로 포함된다. 이론 중심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획·조정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성과 관리도 강화된다. 국토부는 대학별 운영 실적과 교육 성과를 매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다음 해 지원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성과가 높은 대학에는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는 차등지원 체계를 적용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시재생 분야 인재들이 지방정부, 공공기관, 도시재생지원센터, 민간기업 등으로 진출하는 기반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오는 18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박희민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정·기획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무엇인가?
A.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에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국토부 지원사업이다. 대학 석·박사 과정을 통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를 함께 제공한다.
Q. 이번에 몇 개 대학을 선정하나?
A. 국토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신규 수행대학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1단계 사업에서 선정된 6개 거점대학 외에 추가로 지정된다.
Q. 공모 대상 지역은 어디인가?
A. 기존 거점대학이 없는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상이다.
Q. 선정 대학에는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
A.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 교재 개발, 산학협력, 시설·기자재 비용 등이 지원된다. 2027년에는 대학별 1억2000만원이 지원되고, 이후에는 연차평가에 따라 지원 규모가 정해진다.
Q. 교육과정은 어떻게 운영되나?
A. 기초, 심화, 특화·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방정부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등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도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