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7일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착공식을 열었다.
- 총 46억5800만원을 들여 12월까지 현대식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 완공 시 악천후에도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 전통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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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통복시장의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통복시장 고객센터 일원에서 통복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총 46억 5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는 통복동 99번지 일원 고추전골목 1026.4㎡에 현대식 아케이드 설치공사로 추진되며 준공은 오는 12월이다.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홍기원 국회의원, 김재균 경기도의원, 소남영 평택시의원,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등 주요 내빈과 상인,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시는 아케이드가 완공되면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져 시장 이용객들과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통복시장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라며 "이번 아케이드 설치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