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상일 감독의 ‘훌라 걸스’가 7월 1일 개봉했다
- ‘훌라 걸스’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디렉터스컷이다
- 1960년대 탄광촌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실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개봉본 대비 10분 추가된 디렉터스컷으로 극장가 재상륙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일본 실사영화 흥행사를 새로 쓴 이상일 감독의 대표작 '훌라 걸스'가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 디렉터스컷으로 관객을 찾는다.

17일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훌라 걸스' 20주년 기념 디렉터스컷 4K 리마스터링 버전을 국내 극장에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1960년대 폐광 위기에 직면한 탄광촌을 구하고자 훌라 댄스팀을 결성한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실화 바탕의 작품이다.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은 최근작 '국보'를 통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역대 실사영화 흥행 1위라는 금자탑을 쌓은 바 있다.
'훌라 걸스'는 2006년 일본과 2007년 국내 개봉 당시 소규모 상영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제30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트로피를 휩쓸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아울러 '하나와 앨리스', '스파이의 아내'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오이 유우가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은 지난 2007년 국내 개봉본에 비해 10분가량 분량이 늘어난 디렉터스컷으로 구성됐다. 극장에서 디렉터스컷을 정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는 점에서 영화 애호가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훌라 걸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