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PGA] 남춘천에 집결한 한중일 대표 선수들, 박상현 "남춘천 잘 맞아, 우승 욕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중국·일본 대표 골퍼들이 17일 춘천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포토콜을 열었다.
  • 오기소·양지호·박상현·함정우·장유빈 등 주요 선수들은 우승 각오와 서로를 유력 우승 후보로 지목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 18번홀에선 한·중·일 대표들이 퍼팅 챌린지를 통해 1천만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춘천에 모였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강원 춘천의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 7,231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기자회견 후 단체사진에 임한 진 쯔하오, 양지호, 박상현, 함정우, 장유빈, 오기소 타카시, 호소노 유사쿠(왼쪽부터). [사진=KPGA] 2026.06.17 iaspire@newspim.com

이날 포토콜에는 2024년 남춘천CC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기소 타카시(29.일본)와 2023년 대회 우승자 양지호(37)를 비롯해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서브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43.동아제약), '하나금융그룹' 소속 함정우(32), 지난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챔피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현재 일본투어 포인트 1위 호소노 유사쿠(23.일본), 중국골프협회 소속의 진 쯔하오(27.중국)까지 7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스타트 광장과 18번홀(파5) 그린에 순차적으로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장유빈은 "지난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우승하면서 현재 매우 좋은 컨디션이라 이번대회 임하는 각오가 좋다. 더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2024년 이 코스에서 오기소 타카시 선수한테 1타 차 준우승 했는데 이번에는 복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기소 타카시는 "생애 첫 우승을 남춘천CC에서 한 만큼 이 코스에서의 추억이 깊다. 프로암 행사와 공식연습일부터 좋은 인상을 받아서 올해도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함정우는 "해외 선수 중에서는 오기소 타카시 선수가 우승후보 같다. 이 코스에서 우승 경험이 있어 올해도 좋은 시너지 내지 않을까 싶다. 한국 선수는 장유빈 선수를 뽑고 싶다. 직전 주 우승하면서 본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 가져갈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유빈 역시 "해외 선수 중에서는 오기소 타카시 선수가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 KPGA 투어 선수 중에서는 박상현 선수가 가장 좋은 성적 낼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_ 공식 포토콜. [사진=KPGA] 2026.06.17 iaspire@newspim.com

KPGA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써가고 있는 박상현은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로서 특히나 욕심나는 대회이고 남춘천CC도 잘 맞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낼 것이고 조만간 국내통산상금 60억 원 돌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년 챔피언이기도 한 박상현은 "2018년 우승 당시 전반홀에 별로 못 치고 있었는데 중간에 갤러리 분이 박카스를 건네주었고 이후부터 연속 버디가 나오면서 우승했다. 올시즌 초반 허리 부상이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아픈 부위는 없고 컨디션도 괜찮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부터 달려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문도엽 선수의 우승이 유력할 것 같다. 현재 감각도 좋고 최근 해외투어를 뛰면서 많이 배우고 왔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해외 선수들과 경쟁하게 될 함정우는 "큰 동기부여를 얻는다. 특히 중국 선수들이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알고 있다. 또 오기소 타카시 선수도 어릴 때부터 같이 플레이 했는데 나보다 먼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다른 해외 선수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아서 경쟁할 때마다 큰 동기부여를 받는다. 오기소 타카시 선수와 같이 컷통과해서 닭갈비 사줄 계획"이라며 웃었다.  

양지호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했고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험도 있다. 그는 "남춘천CC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코스라 기대된다. 지난주 휴식 취하면서 미리 춘천에 넘어와서 연습했는데 본 대회 특히나 욕심난다. 열심히 하겠다"면서 "일본 선수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항상 느끼지만 같이 한국에서 경쟁할 때마다 새롭고 재밌다. 더 재밌는 대회가 되는 것 같아 더 기대된다"고 대회에 나서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18번홀에서는 한·중·일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티키타카 논스톱 퍼팅 챌린지'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골프공을 퍼터로 지그재그로 주고받으며 목표 지점까지 미션을 수행해 참가 선수들의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