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천안] 예선 거친 양지호, 한국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상금 7억원+5년 시드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지호가 24일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끝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 예선을 거쳐 출전해 최초 우승을 이룬 선수로 67년 한국오픈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 통산 3번째 우승과 함께 상금 7억원과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안=뉴스핌] 이웅희 기자=양지호(37)가 끝까지 선두자리를 지키며 남자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정상에 섰다.

양지호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7개를 묶어 5오버파 76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5언더파 279타를 친 2위 찰리 린드(스웨덴)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자리를 지키며 2023년 한승수(미국)에 이어 3년 만이자, 통산 14번째로 한국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달성했다.

[천안=뉴스핌] 이웅희 기자=양지호가 24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한국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대회조직위] 2026.05.24 iaspire@newspim.com

예선을 거쳐 출전해 최초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도 기록됐다. 67년 한국오픈 역사에 양지호가 유일하다. 한국오픈은 더 많은 선수에 도전 기회를 주고자 2006년부터 예선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예선을 통해 15명에게 출전권이 주워졌다. 양지호는 18위에 올랐지만, 결원이 생기며 출전 기회를 얻었다. 출전 자체도 극적인 대회에서 우승의 기쁨까지 누린 양지호다.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과 2023년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양지호의 3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이날 우승으로 우승 상금 5억원에 보너스 2억원을 더해 7억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됐다. 오는 7월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7타 차나 앞선 양지호의 우승 가능성은 높았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 초반 1번 홀(파4)과 2번 홀(파4)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다. 왕정훈 등에 잠시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5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고, 9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기록하며 추격자들을 뿌리쳤다. 양지호도 그림 같은 버디 후 우승을 예감한 듯 환호했다.

양지호는 "샷감도 나쁘지 않았고, 운이 따르는 느낌이 강했다"면서 "올 겨울 아이가 태어난다. 책임감도 더 생기고, 나 스스로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승을 확정한 순간 그는 그린 위에서 아내 김유정 씨를 꼭 안았다.

[천안=뉴스핌] 이웅희 기자=양지호가 한국오픈 우승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사진=대회조직위] 2026.05.24 iaspire@newspim.com

우승 후 양지호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 샷을 믿고 플레이하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며 "아내와 12월에 태어날 무럭이에게 고맙다. 힘들 때마다 무럭이를 생각하며 버텼다. 오늘 부모님도 오셨는데 이렇게나마 보답해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린드에 이어 왕정훈과 2008~2009년 이 대회 우승자 배상문이 4언더파 280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경력의 LIV 골프의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와 김찬우가 3언더파 281타, 공동 5위에 올랐다.

올 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문도엽은 공동 10위(1오버파 285타)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