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자부품 제조사 자빌이 17일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2026년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AI 인프라 수요와 자동차·커넥티드 리빙 부문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간 매출·EPS 전망도 상향 조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7일자 로이터 기사(Jabil raises annual profit forecast amid strong data center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 자빌(Jabil)이 17일(현지시간) AI 주도의 데이터센터 수요를 발판 삼아 2026 회계연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AI 연산 능력에 대한 강한 수요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자빌과 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마이크 다스투어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 수요가 매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전에 부진했던 자동차 및 커넥티드 리빙 부문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AAPL) 부품을 제조하는 자빌은 기술, 자동차, 운송, 헬스케어, 스토리지, 포장 등 다양한 산업 최종 시장에 설계·생산·관리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자빌은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12.25달러에서 12.70달러로 높였다.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 34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상향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연간 매출 34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약 12.4달러였다.
자빌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3.16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3.10달러를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87억 5,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86억 달러를 상회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