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구로 랜드마크 오피스 ′지타워′ 7000억에 팔렸다…상반기 최대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18일 구로 지타워 약7000억 매각 자문을 완료했다
  • 구로 지타워는 연면적 17만2975㎡ 규모로 상반기 최대 오피스 거래로 평가됐다
  • 이번 거래에 세일앤리스백과 원채널 통합 솔루션 구조가 적용돼 유동성 확보와 자문 일원화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면적 17만2975㎡ 초대형 오피스
상반기 면적 기준 최대 거래
세일앤리스백 구조 적용
자산 유동화·재임차 수요 함께 반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구로구 랜드마크 오피스로 꼽혔던 지타워 매각이 마무리됐다.

18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는 구로 지타워 매각 자문을 맡아 거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의 부동산 매입·매각, 임대차, 자산 운영 전략 등을 지원하는 기업맞춤형솔루션팀(CTS)이 주관했다.

올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다. 처분 금액은 약 7000억원이다. 넷마블이 GS건설 계열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지베스코자산운용에 토지 및 건물 소유권을 이전하면서 거래가 종결됐다.

구로 지타워는 연면적 17만2975㎡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다. 고금리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대형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쉽지 않은 환경에서 자산 가치를 인정받아 매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거래 구조에는 세일앤리스백(기업이 보유 부동산을 매각한 뒤 해당 공간을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방식) 방식이 적용됐다. 기업은 부동산을 현금화해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기존 업무공간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다. 

이번 거래에는 매각, 임대차, 시장조사, 투자자 대응 등 여러 부서의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제공하는 원채널 통합 솔루션 방식이 활용됐다. 복잡한 기업부동산 거래에서 의사결정과 자문 과정을 일원화하는 데 초점을 둔 구조다.

김성순 C&W코리아 부대표는 "최근 많은 대기업과 IT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자산 효율화를 목적으로 보유 부동산 매각과 부동산 포트폴리오 재조정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단순 중개를 넘어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원채널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구로 지타워 매각 규모는 얼마인가요?

A. 구로 지타워는 약 7000억원 규모로 매각됐습니다. 올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평가됩니다.

Q. 이번 거래는 누가 자문을 맡았나요?

A.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매각 자문을 맡았습니다. 기업 고객의 부동산 매입·매각, 임대차, 자산 운영 전략 등을 지원하는 기업맞춤형솔루션팀이 주관했습니다.

Q. 구로 지타워는 어떤 자산인가요?

A. 서울 구로구에 있는 연면적 17만2975㎡ 규모의 초대형 업무시설입니다. 고금리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 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매각이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Q. 이번 거래에는 어떤 방식이 적용됐나요?

A. 세일앤리스백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기업이 보유 부동산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뒤, 해당 공간을 다시 임차해 기존 업무공간을 계속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Q. '원채널 통합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A. 매각, 임대차, 시장조사, 투자자 대응 등 여러 부서의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기업부동산 거래에서 의사결정과 자문 과정을 일원화하는 데 초점을 둔 구조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