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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미코, 비상장 자회사 성장 본격화…"에너지 사업 새 성장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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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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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코가 19일 비상장 자회사 앞세워 에너지·환경 사업 확장에 나섰다
  • HPS·미코파워·플랜텍 중심 에너지 부문 매출이 반도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 HBM 공정용 세라믹 펄스히터 국산화 등 반도체 본업도 강화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에너지·환경 매출 비중 47.1%…반도체와 투트랙
HPS 1분기 매출 902억원…에너지 사업 핵심 축 부상
'넴 에너지' 인수 추진...HRSG 설계·제작 역량 내재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Mico)'가 비상장 자회사들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미코는 최근 에너지·환경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미코는 최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HPS)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 확대와 네덜란드 램에너지(RAM Energy) 인수 추진, 미코파워의 청정수소발전(CHPS)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에 편입된 플랜텍 역시 철강·발전·환경·물류 플랜트 EPC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 내 에너지 사업 간 시너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미코 관계자는 19일 "최근 비상장사들의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HPS와 미코파워, 플랜텍 등이 각각 사업을 확대하면서 그룹 내 에너지 사업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코 로고. [사진=미코]

실제 미코는 코미코와 미코세라믹스 등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사업에 더해 HPS, 미코파워, 플랜텍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환경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 구조도 달라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반도체 부문 매출은 1626억원(매출 비중 50.5%), 에너지·환경 부문 매출은 1517억원(47.1%)을 기록했다. 양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비슷해지면서 에너지·환경 사업이 실적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코의 연결 매출은 지난 2023년 3817억원에서 2024년 5405억원, 지난해 9770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053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교보증권은 올해 연결 매출 1조4740억원, 영업이익 1569억원을 전망한다. 

◆ HPS·미코파워·플랜텍, 에너지 사업 한 축으로

최근 에너지·환경 사업 확대 과정에서 HPS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HPS는 LNG 복합화력발전소 핵심 설비인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1분기 매출 9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에너지·환경 부문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는 HPS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의 중요성이 커졌고, LNG 발전소 건설도 확대되고 있다. HRSG는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로 LNG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다.

미코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진행되고 있지만 태양광과 풍력만으로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며 "LNG 발전소 건설 확대에 따라 HRSG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PS는 최근 네덜란드 에너지 설비 엔지니어링 기업 넴에너지(NEM Energy)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넴에너지는 1929년 설립된 글로벌 HRSG 설계 전문 기업으로, 그동안 넴에너지가 설계를 담당하고 HPS가 제작을 맡아왔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HPS는 HRSG 설계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발전용 연료전지. [사진=미코파워]

HPS가 발전설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면, '미코파워'는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이끌고 있다. 미코파워는 국내에서 드물게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셀(Cell)·스택(Stack)·시스템(System) 전 과정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청정수소발전(CHPS) 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지난해 약 13MW 규모 CHP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남양주 데이터센터(9.9MW), 양주 스포츠센터(2.85MW)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분산형 전원 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다.

또한 '플랜텍'은 그룹의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플랜텍은 철강·발전·환경·물류 플랜트 EPC 전문 기업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 인프라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편입 이후 미코파워의 연료전지 사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617억원을 기록했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미코는 반도체와 에너지·환경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기업"이라며 "HPS의 HRSG 사업과 미코파워의 SOFC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과정에서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수요와 맞물려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반도체 본업도 순항…HBM 시장 공략 가속

에너지 사업 확대와 함께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도 이어지고 있다. 미코는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장비용 핵심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패키징 공정의 핵심 부품인 '상·하부 세라믹 펄스 히터'를 모두 상용화했다.

펄스 히터는 TC(Thermo Compression Bonder·열압착) 본더 장비에 장착돼 웨이퍼와 칩을 접합할 때 순간적으로 고온을 가하는 부품으로, 한 대의 장비에 상부와 하부 펄스 히터가 모두 탑재된다. 특히 일본 업체 의존도가 높았던 품목으로 꼽히는데, 미코는 상부 펄스히터와 하부 히터 국산화에 성공해 중화권 OSAT(반도체 후공정 외주 기업)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장비업체들과도 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사업 효율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미코는 100% 자회사인 미코하이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이며 합병기일은 내달 1일이다. 회사는 기존 세라믹 소재·부품 사업에 미코하이테크가 보유한 세라믹 공정 장비 역량을 더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계열사들의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코미코'는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코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미코세라믹스'는 세라믹 히터를 공급한다. AI 반도체와 첨단 공정 확대에 따라 장비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관련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코미코의 올해 매출이 약 7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 역시 HBM과 선단 공정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반도체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에너지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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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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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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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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