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사이바리 결승골' 모로코, 맥긴의 스코틀랜드에 1-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모로코가 20일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사이바리 결승골로 스코틀랜드를 1대0으로 이겼다
  • 사이바리는 전반 1분10초 디아스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 모로코는 공세를 이어가며 스코틀랜드 반격을 막고 조별리그 1승1무로 조 1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모로코가 '간판 골잡이'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전광석화 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제압했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우승 후보 브라질과 1-1로 비겼던 모로코는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승점 4)를 기록하며 조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스코틀랜드는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1998년 프랑스 대회 당시 모로코전 0-3 완패의 설욕에 실패했다.

[폭스버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모로코의 사이바리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스코틀랜드와의 C조 2차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6.20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경기 시작 직후 갈렸다. 전반 1분 10초 만에 브라힘 디아스가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사이바리가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질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사이바리의 '원샷 원킬' 능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기세가 오른 모로코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10분 아즈에딘 우나히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문전을 스쳐 지나갔고, 전반 36분에는 아흐마드 타그나우티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모로코의 압박에 막힌 스코틀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존 맥긴이 첫 슈팅을 시도하기 전까지 단 하나의 슈팅도 때리지 못하며 고전했다.

[폭스버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코틀랜드의 그랜트 핸리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모로코와의 C조 2차전에서 패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6.20 psoq1337@newspim.com

후반에도 모로코가 주도권을 쥐었다. 후반 3분 스코틀랜드 맥긴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으나 주심은 정당한 몸싸움으로 인정해 휘슬을 불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모로코는 후반 5분 사이바리의 왼발 슈팅이 굴절돼 크로스바를 때렸고, 이어진 코너킥에서 빌랄 엘 카누스의 결정적인 헤더마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스코틀랜드는 후반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40분 스콧 맥토미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 발을 맞고 옆그물을 때렸다. 모로코는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저항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1골 차의 값진 승리를 지켜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