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0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군 단위 3위를 차지해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단양군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10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 주민 소통·민관 협력 분야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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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단양군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군 단위 3위에 올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조직 운영 방식 개선 등 전반적인 혁신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과 민관 협력 분야는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례집에 수록됐다. 이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간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 행정 방식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은 그동안 주민 참여 창구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한편 민간단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체감형 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장관 표창은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김문근 군수는 "3년 연속 우수 등급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