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과 우리 회사 독서문화 공모전 신설을 발표했다
- 24일부터 7월31일 오후4시까지 인증 신청받고 인증기업에 도서구입비·북콘서트 등 혜택을 준다
- 우수 성과 상위 16곳에 장관상 등 시상하고 공모전 수상작 별도 발표하며 직장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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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리 회사 독서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증기업 임직원들이 자사의 독서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독서경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직장 전반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독서 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2014년 도입 이후 인증기업 수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7개사(신규 131개, 재인증 146개)가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인증 신청은 24일부터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서와 활동기술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인증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근 지역서점 연계 도서구입비 지원, 작가 초청 북콘서트, 사내 독서모임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문고, 문학동네, 밀리의서재, 예스24, 윌라 등 민간 후원사도 참여해 전자책 구독서비스와 온라인 독서클럽 이용권 등을 지원한다.
독서경영 성과가 우수한 상위 16개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출진원 원장상을 수여하고, 도서문화상품권과 인증 현판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새로 신설된 '우리 회사 독서문화' 공모전 수상작은 별도 시상 절차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문체부는 앞으로도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직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