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만회했다
- 반도체주 강세에 9200선을 회복했다
- SK하이닉스가 290만원을 돌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반도체 랠리에 9200선 재탈환
코스닥, 970선 회복 후 보합권 등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9200선을 회복했다. 미국·이란 후속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9000선을 내주며 출발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96포인트(1.99%) 오른 9226.9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9200선을 회복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62억원, 57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521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4.92%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주가 290만원을 돌파했다. 시가총액도 2066조원까지 불어났다. SK스퀘어 역시 8.9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도 2.40% 상승하며 반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속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증권가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전망을 잇달아 상향 조정한 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9포인트(0.76%) 내린 959.17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957.49까지 하락한 뒤 970선을 회복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 진행 상황과 외국인 수급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