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6WC] 아! 골대 불운...잉글랜드, 19개 슈팅 퍼붓고도 가나와 0-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잉글랜드가 24일 북중미 월드컵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 잉글랜드는 19슈팅에도 득점 실패해 1승1무, 가나는 밀집수비로 1승1무 동률을 이뤘다
  • 후반 교체 총공세에도 사카·오라일리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잉글랜드는 불운에 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승 후보 잉글랜드가 가나의 거대 침대와 밀집 수비에 막혀 발목을 잡혔다.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대파했던 잉글랜드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해 골 득실에서 앞선 조 선두는 유지했다. 가나 역시 1승 1무로 동률을 이뤘다.

[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케인이 2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 가나전에서 득점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6.24 psoq1337@newspim.com

경기 양상은 일방적이었다. 잉글랜드가 공격하고 가나가 전원 수비로 맞섰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두고 주드 벨링엄을 2선에 배치해 총공세를 펼쳤다. 반면 가나는 캐나다 입국 거부 파동을 겪은 토마스 파티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세워 '선수비 후역습'으로 일관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6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유효 슈팅은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14분 데클런 라이스의 프리킥은 골대를 벗어났고 전반 추가시간 케인의 회심의 슈팅도 수비벽에 걸렸다. 가나는 전반 내내 슈팅을 단 1개도 시도하지 않은 채 전원 수비로 버텼다.

[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가나 선수들이 2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 잉글랜드전에서 비긴 뒤 기뻐하고 있다. 2026.6.24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서도 답답한 흐름은 이어졌됐다. 가나가 후반 5분 마빈 세나야의 첫 슈팅으로 반격하자 잉글랜드는 교체 카드를 대거 꺼내 들었다. 후반 20분 부카요 사카와 니코 오라일리를 투입한 데 이어 에베레치 에제, 모건 로저스, 마커스 래시포드까지 그라운드로 보냈다. 케인을 제외한 공격진 전원을 바꾸는 승부수였다.

결정적인 불운이 잉글랜드의 발목을 잡았다. 후반 42분 사카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데 이어 이어진 찬스에서 오라일리의 문전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튕겨 나온 공을 케인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허공을 갈랐다. 결국 19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가나의 늪 축구를 뚫지 못한 잉글랜드는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