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노코는 24일 허성재 CTO가 장내매수로 자사주 2534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허성재 CTO는 항공우주 전문가로 KAI와 기술 협력을 주도하며 제노코 핵심 기술 국산화와 사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
- 이번 자사주 매입은 KAI 자회사 편입 이후 사업 시너지 속에서 성장성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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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공우주·방산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361390)는 허성재 CTO(전무)가 장내매수를 통해 2534주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성재 CTO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항전무장실장, 회전익 체계실장, 회전익 개발총괄(Chief Engineer) 등을 역임한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다. 항공전자 및 항공기 체계개발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해 제노코 연구개발본부장 겸 CTO로 합류한 이후 KAI와의 기술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행보다. KAI 자회사 편입 이후 항공우주·방산 분야에서 사업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핵심 경영진의 장내매수는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다.
제노코는 KAI 자회사 편입 이후 항공전자, 위성통신, 무인체계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사업과 항공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국산화와 방산·우주항공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성재 CTO는 "제노코의 핵심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며 "KAI와의 기술적 시너지를 확대하고 항공우주·방산 분야 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