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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 연봉 구단' 뉴욕 메츠, 성적 부진에 멘도사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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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메츠가 27일 성적 부진 책임으로 멘도사 감독을 경질했다
  • MLB 최고 연봉에도 메츠는 34승47패로 NL 동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 그린 수석 부사장이 감독대행을 맡아 잔여 시즌 지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연봉 구단인 뉴욕 메츠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을 경질했다.

메츠는 27일(한국시간) 멘도사 감독을 해임하고 앤디 그린 구단 야구 발전 부문 수석 부사장을 잔여 시즌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현지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는 카를로스 멘도가 뉴욕 메츠 전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7 football1229@newspim.com

최근 6연패에 빠진 메츠는 시즌 반환점을 돈 현재 34승 47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구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는 15경기 차,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9.5경기 차까지 벌어지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부진은 막대한 투자와 대비돼 더 뼈아프다. 1986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메츠는 올 시즌 선수단 총연봉이 3억5800만 달러(약 5500억 원)에 이르는 MLB 최고액 구단이다.

스티브 코언 메츠 구단주는 성명을 통해 "우승권 팀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변함없다"며 "포장할 생각은 없다. 올 시즌은 실망스러웠고, 우리 팬들은 지금 우리가 보여준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메츠는 올 시즌 프란시스코 린도어, 후안 소토, 클레이 홈스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를 겪었다. 이에 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하며 사실상 올 시즌을 포기했다는 평가다. 

멘도사 감독은 2024시즌을 앞두고 벅 쇼월터 전 감독의 후임으로 메츠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해 팀을 NL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이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올해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멘도사 감독은 3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남은 시즌 메츠를 이끌 그린 감독대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을 맡아 274승 366패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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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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