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브이엠씨홀딩스가 6월6~7일 미얀마 웨딩페어에 참가해 높은 차량 구매 의향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 행사 설문에서 99% 이상이 6개월 내 구매 의향을 보였고 크레타·엑센트·커스틴 등 현대차에 계약이 집중됐다고 했다.
- 회사 측은 젊은층·VIP 동시 공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로 잠재 고객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고 동남아 영업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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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엘브이엠씨홀딩스가 미얀마에서 개최된 웨딩페어에 참가해 현지 고객의 높은 구매 의향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지난 6월 6~7일 미얀마 롯데호텔 양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롯데호텔 웨딩페어'에 참가했다. 행사 설문 응답자의 99% 이상이 6개월 내 차량 구매 의향을 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미얀마는 전체 인구 중 20~30대 비중이 30%를 초과하는 젊은 인구 구조를 갖고 있어 생애 첫 차량 구매층이 강력한 잠재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이 같은 젊은 소비층과 함께 실질적 구매력을 갖춘 고소득 상류층 VIP 고객까지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펼쳤다.

현장 설문조사 결과 부스 방문객의 유입 경로는 온라인 37%, 구전 34%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유입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대별 선호도 조사에서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소형 SUV 모델인 '크레타'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엑센트와 프리미엄 MPV 커스틴도 고르게 계약이 집중됐다.
구매 결정 요인으로는 전 연령층이 내·외관 디자인을 1순위로 꼽았다. 세부 니즈 분석 결과 30대 이하 소비자는 성능과 중고차 가치를, 40대 이상은 안전성과 연비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얀마 법인은 롯데호텔과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후속 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쇼룸 내 상시 설문 도입 등으로 고객관계관리(CRM) 체계를 강화한다. 페이스북 등 현지 온라인 마케팅 채널을 확대해 오프라인 행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3~6개월 내 구매 의향을 밝힌 잠재 고객들을 집중 공략해 실제 매출로 연결시킬 방침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미얀마 현지 시장의 핵심 오프라인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차량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가시적인 계약 성과를 이뤄냈다"며 "향후 동남아 핵심 거점별 영업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