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건설협회, 간이형 종심제 폐지 환영…"입찰질서 정상화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건설협회가 1일 정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을 환영했다.
  •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폐지로 중소업체 공정경쟁이 기대됐다.
  • 협회는 세부 평가기준 마련과 적정 공사비 보완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정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 방안을 환영하며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폐지를 계기로 중소 건설업체 간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기술형 적격심사제 도입과 적정 공사비 보완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세부 평가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설협회는 1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중소형 공공공사 입찰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100억~300억원 규모 공사에 적용되던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가 입찰 질서를 왜곡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균 입찰가격인 '균형가격'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평가 방식 때문에 견적대행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동일 가격 입찰이 반복되는 등 시장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협회는 간이형 종심제 폐지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제도 개편으로 해당 구간이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전환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경쟁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제도 개편과 함께 표준시장단가 적용 공종의 낙찰률을 90% 수준으로 적용하는 등 적정 공사비 확보를 위한 보완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공사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적정 공사비 지급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협회는 300억원 미만 공사가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이 높은 시장인 만큼, 향후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는 공사수행능력 평가기준을 현실에 맞게 설계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건설투자 감소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업계도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책임 있는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정부가 개편한 제도는 무엇인가?
A. 100억~300억원 규모 공공공사에 적용되던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를 폐지하고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Q. 간이형 종심제는 왜 문제가 됐나?
A. 균형가격 중심의 평가 방식으로 견적대행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동일 가격 입찰이 반복되는 등 공정 경쟁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Q. 건설협회는 어떤 점을 환영했나?
A. 입찰 질서 정상화와 함께 중소 건설업체들이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Q. 적정 공사비를 위한 보완책도 포함됐나?
A. 정부는 표준시장단가 적용 공종의 낙찰률을 90% 수준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해 적정 공사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Q. 협회가 추가로 요청한 사항은 무엇인가?
A. 기술형 적격심사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사수행능력 평가기준 등 세부 운영지침을 현실에 맞게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