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성영탁 블론SV' KIA, SSG와 연장 혈투 끝에 6-6 무승부...이범호 감독 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와 SSG가 1일 광주에서 6-6으로 비겼다.
  • KIA는 9·11회 불펜 난조로 역전에 허용했다.
  • KIA 타선은 김규성 등 맹타했지만 끝내기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광주=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연장 11회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IA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의 홈경기에서 6-6으로 비겼다. KIA는 시즌 43승 2무 35패를 기록했다. SSG는 30승 3무 46패가 됐다.

[광주=뉴스핌] KIA 마무리 성영탁이 1일 광주 SSG전 9회말 3-1로 앞선 상황에서 2실점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7.01 football1229@newspim.com

KIA가 먼저 균형을 깼다. 2회말 선두타자 나성범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김선빈의 유격수 땅볼 때 선행 주자가 잡혔지만, 한준수의 안타와 박상준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서 김규성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KIA가 2-0으로 앞서갔다.

KIA 선발 양현종은 4회초 SSG의 추격을 허용했다. 1사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2루타를 맞았고, 2사 3루에서 고명준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2-1이 됐다.

KIA는 5회말 다시 달아났다. 1사 후 김규성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출루했다. 김호령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 2루에서 박재현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3-1로 격차를 벌렸다. KIA는 6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8회까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막았다.  

하지만 9회초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KIA 마무리 성영탁이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볼넷을 내줬고, 대타 전의산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3-2로 쫓겼다. 이어 정준재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 위기에서 박성한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2사 3루에서 최정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됐다.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KIA는 10회초 한재승이 고명준에게 2루타를 맞은 뒤 김범수를 투입했다. 그러나 김범수가 최지훈에게 우중간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3-4 역전을 내줬다.

KIA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10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두타자 김호령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SSG 투수 조병현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바뀐 투수 문승원이 1루 견제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김호령은 2루까지 갔다. 이어 박재현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가 이어졌고, 김도영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4-4를 만들었다.

KIA는 끝내기 기회까지 잡았다. 1사 후 박정우의 안타와 카스트로의 자동 고의4구로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대타 김태군이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경기를 끝내지는 못했다.

11회초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KIA는 최지민이 최정에게 2루타, 최준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1사 1, 2루에 몰렸다. 이어 에레디아에게 우익선상 2타점 2루타를 맞아 4-6으로 끌려갔다. KIA는 1루주자 최준우의 득점 장면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세이프가 유지됐다. 이범호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됐다.

[광주=뉴스핌] KIA 이범호 감독이 1일 광주 SSG전에서 연장 11회초 비디오 판독 이후 항의해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7.01 football1229@newspim.com

KIA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11회말 선두타자 한준수가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터뜨렸고, 변우혁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규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5-6으로 추격했다.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는 김호령의 번트 때 SSG 투수 김민의 1루 악송구가 나왔다. 이 틈을 타 2루주자 변우혁이 홈을 밟으며 KIA는 6-6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는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무사 2, 3루에서 박재현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도영의 자동 고의4구 이후 1사 만루에서는 박정우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김규성이 홈에서 아웃됐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카스트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6승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승리가 날아갔다.

[광주=뉴스핌] KIA 양현종이 1일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SSG전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양현종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양현종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 KIA 타이거즈] [일러스트=CHAT GPT] 2026.07.01 football1229@newspim.com

타선에서는 김규성이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호령도 6타수 3안타 1득점, 한준수는 5타수 2안타 2득점, 박재현은 6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SSG 선발 김민준은 4.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펼쳤고, 에레디아는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고명준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하지만 SSG 역시 10회와 11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승리를 놓쳤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