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종원 담양군수는 2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 군민 중심 군정과 광역경제권 도약을 선언했다.
- AI 농업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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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중심의 군정 전환과 광역경제권 도약을 선언했다.
2일 담양군에 따르면 박종원 제46대 담양군수는 전날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군수는 앞서 평화예술광장 현충탑 참배 후 군청에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취임선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민과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취임사, 축하영상 등이 이어지며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박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의 선택은 더 새로운 담양을 향한 열망"이라며 "군민의 삶과 행복을 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은 단절이 아닌 계승과 발전"이라며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보완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AI 전환 등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담양의 강점을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계기로 담양을 북부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고 최근 발표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800조원)와 연계한 산업·인구 유입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AI 스마트 농업도시 ▲광역경제권 중심 경제도시 ▲복지·생태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명품 교육도시 등 5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농업예산 1500억원 확대와 스마트팜 확산, 산업단지·첨단산업 유치, 통합돌봄과 교통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충 등이 핵심이다.
박 군수는 "정치보다 군민,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체감 성과로 군정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