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GC가 1일 대전서 헬시 에이징 경진대회를 열었다.
- 전국 36개 팀이 참가했고 전남대팀이 대상을 받았다.
- KGC는 발굴 아이디어로 식품개발과 산학협력을 넓히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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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KGC는 지난 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Healthy Aging Food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속노화 시대를 멈출 Healthy Aging 솔루션'을 주제로 MZ세대를 겨냥한 건강 식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36개 팀, 총 132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는 문제의식과 기획력, 시장성, 실현 가능성, 성장성, 제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인생진생' 팀의 '삼두칩'이 차지했다. 삼두칩은 홍삼과 서리태를 활용한 단백질칩으로 제품 설계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고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부산대학교 'Noages' 팀의 'Age Balance Brew'에 돌아갔다. 홍삼과 커피를 결합해 카페인 함량을 낮춘 제품으로 건강 콘셉트와 시제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KGC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헬시 에이징 식품 개발과 산학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는 'Healthy Aging과 홍삼'을 주제로 특별세션도 열렸다. KAIST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KGC 연구진이 참여해 최신 노화 연구와 홍삼의 슬로 에이징 임상연구 및 작용기전 등을 소개했다.
KGC 관계자는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헬시 에이징 분야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