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교육청이 3일 교육혁신 우수사례 대상에 올랐다.
-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이 48.93% 득표로 1위했다.
- 지역과 학교, 가정을 잇는 돌봄 공백 해소가 주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의 지역 연계 돌봄 플랫폼이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소통24'에서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총 234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8.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대상 사례는 '해뜨는 돌봄App 이어유-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구축한 이 플랫폼은 지역과 기관, 학교, 가정을 연결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기반 시설과 돌봄 자원을 통합해 기존의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보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유·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의 대상 수상은 학교와 지역, 가정을 잇는 충남교육의 방향이 공감을 얻은 결과"라며 "충남 전역으로 우수 모델을 확산해 돌봄 공백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