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3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폭을 분석했다
- 서대문·강남·서초 일부 단지는 신축·거래공백 영향으로 수억원대 급등했다
- 서초·강남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수억원대 가격 조정과 직거래 영향이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초·강남 중심 조정…직거래 사례도 포함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대문·강남·서초 강세…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e편한세상신촌(112C㎡)으로, 21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5억3000만원(33%) 상승했다. 최근 신축 선호와 실거주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강남구 개포한신(103㎡)는 36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4억9000만원(15%) 올라 상승폭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남권 선호 단지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서초구 서초네이처힐6단지, 서대문구 충정로SK뷰, 서초구 서초코아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서초네이처힐6단지는 직전 거래가 2023년 9월로 약 2년 10개월 만에 이뤄져 거래 공백 이후 가격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코아는 2020년 6월 이후 약 6년 만의 거래로 장기간 거래 공백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서초·강남 중심 조정…직거래 사례도 포함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초구와 강남구 등 고가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아크로리버뷰신반포(109A㎡)는 49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억원(15%)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최근 고가 아파트의 가격 조정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서초구 삼호1차(125㎡)는 4억4000만원(14%) 하락하며 하락폭 상위권을 나타냈고, 강남구 현대1차(151㎡) 역시 3억3000만원 하락했다.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일부 가격 조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동작구 사당동삼성, 송파구 리센츠 등도 각각 3억3000만원, 2억75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사당동삼성은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min72@newspim.com












